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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홈플러스, 4만9,000명 고객정보 유출…방통위 조사 착수

      홈플러스 고객 4만 9,000명의 개인정보가 대량으로 유출된 것으로 드러나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조사에 착수했다. 25일 변재일 의원이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미상의 특정인이 홈플러스 온라인몰에 타인의 계정정보로 접속한 사실이 확인됐다. 홈플러스 온라인몰 해킹 목적은 포인트 탈취로 알려졌으며, 유출된 개인정보는 4만9,000건에 이른다. 사건은 2년 전인 2017년 10월 17일부터 2018년 10월1일까지 약 1년에 걸쳐 발생했다. 홈플러스는 사건이 발생한 지 2년이 되도록 관련 ..

      산업·IT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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